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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024년 학산시민예술단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산시민예술단은 학산 생활문화센터’마당’에서 운영하는 시민 공연 예술단이다. 예술가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다. 참여 주민들은 풍물, 민요, 연극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문화예술 장르를 배우고 즐기며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 공연 등에 참여한다.
용현1∙4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학산 풍물단 ‘한결’은 미추홀구 전역으로 활동 방향 및 대상을 확대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됐던 학산 민요단 ‘아라리요’는 경기민요 및 서도민요와 장구를 익히며 지역사회 요양원 등에서 봉사할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장애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연극을 창작해온 시각장애인극단 준비반은 올해 학산 시민극단 ‘희망오미리’로 이름을 확정하고, 시각장애인 및 비장애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르별로 약 20회~24회 수업 후, 8월~10월 중에는 다양한 지역 활동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haksancul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인천광역시 미추홀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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