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연말연시는 대작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선스 대작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창작뮤지컬들도 다시금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무비컬의 강세도 눈에 띈다.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2008년, 그 긴 터널의 마지막을 나를 위한 알찬 뮤지컬 한 편 선물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건 어떨까? 여기, 벅찬 감동과 웃음으로 무장하고 관객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들이 모두 모였다. 2008년 연말을 함께할 뮤지컬들, 어디까지 왔나? (가나다 순)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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