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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뮤지컬 <난쟁이들> 공연사진 | 제공 : ㈜랑 |
뜨거운 입소문 속에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1월 27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등의 동화 이야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현실을 유쾌하게 비튼 날카로운 풍자와 유쾌한 웃음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객석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동화마을 분위기를 한껏 살린 아기자기한 무대와 영상, 컬러풀한 조명부터 절로 웃음이 나오는 유머러스한 넘버와 코믹한 안무가 돋보인다. 여기에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촌철살인 대사들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쾌한 연출은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난쟁이들>의 출연진들도 작품 흥행에 한몫하고 있다. 찰리 역의 유현석, 기세중, 윤석호, 빅 역의 조풍래, 류제윤, 장민수, 인어공주 역의 정우연, 박슬기, 백설공주 역의 한보라, 안상은이 출연한다. 또, 왕자 1,2,3과 마법사, 신데렐라, 마녀까지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경욱, 선한국, 서동진, 남민우, 주민우, 이건희 등 <난쟁이들>의 다섯 번째 시즌을 함께 하는 출연진들이다.
대학로를 발칙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은 오는 1월 27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장 공연 티켓오픈은 오는 5일(금) 오전 11시 예스24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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