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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컴퍼니, 22인 배우들의 ‘2024 바톤콘서트’ 개최1월 17일부터 4주간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
2024 '바톤콘서트' 포스터 (제공: 골든에이지컴퍼니)

공연제작사 골든에이지컴퍼니와 대학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2인의 배우들이 만나 바톤콘서트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각기 다른 3인의 배우로 구성한 세 개의 미니콘서트 형태로 2021년에 시작했던 '바톤콘서트'는 당시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진행되었으며, 무대에 서는 세 배우의 만남을 최소화한 채 참신한 기획과 알찬 무대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 두번째 시즌을 알린 '바톤콘서트'는 18인의 배우가 진행하는 세 개의 미니콘서트와 4인의 배우가 진행하는 두 개의 미니콘서트 형태로 진행 예정이다. 

선 굵은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전성민, 정인지가 참여하고,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안지환, 정우연, 최민우, 최호승, 홍나현이 참여한다.

탄탄한 실력과 꾸준한 무대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있는 노희찬, 선한국, 임별, 한선천과 데뷔 이후부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유쾌하고 따뜻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는 권태하, 송상훈, 황두현도 함께한다.

2024 '바톤콘서트' 22인 CAST (제공: 골든에이지컴퍼니)

여기에 대학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곽다인, 김방언, 박새힘, 변희상, 심수영, 이종석, 장보람, 조성태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학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2인의 배우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노래와 이야기를 무대에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여,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한겨울밤이 만들어낸 감동과 행복을 더 큰 의미로 남기려 한다. 

골든에이지컴퍼니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보여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은 시대이다. 관객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스물 두명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를 무대를 통해 노래하고 이야기할 것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들로부터 시작한 따뜻한 감정들이 서로에게 아름다운 영향을 미쳐 차가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한다. 2021년 큰 사랑을 받았던 '바톤콘서트'를 매년 그리워해주신 관객분들의 애정과 기대를 알고있다. 드림아트센터 2관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22인의 배우들은 자신들이 공연했던 뮤지컬 넘버 외에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들을 세심하게 선정하여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한혜신 음악감독과 이준 기타리스트가 함께 하여 배우의 음색과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골든에이지컴퍼니에서 개최하는 '바톤콘서트'는 2024년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32회에 걸쳐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되며, 2023년 12월 19일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골든에이지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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