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제왕(드림로드엔터테인먼트)이 주최, 제작하는 ‘두 드림 러브(Do Dream Love)’가 초연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대학로 르메이에르 극장에서 오픈 런 공연을 갖게 된 것.
9년간의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한 삼류 뮤지션 명훈과 방송국 PD 수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두 드림 러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뮤지컬 ‘두 드림 러브’는 소극장뮤지컬의 한계를 뛰어넘은 송-스루(Song-Through) 형식을 도입해 100여분 동안 총 4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스루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에비타’ 등 주로 대형 라이선스 공연에서 활용해온 방식으로 대사를 극도로 절제하고 노래가 대사를 대신해 전체 드라마를 끌고 가는 형식이다.
뮤지컬 ‘두 드림 러브’의 남자주인공인 명훈 역에는 뮤지컬 ‘빨래’에서 진짜 몽골인으로 착각될 만큼의 연기를 보여줬던 박시범, 여자주인공 수희 역에는 뮤지컬 ‘뷰티풀게임’,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에비타’ 등에 출연했던 실력파 배우 김소향과 신예 김사라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이외에도 명재환, 전진희, 왕시명 등 개성 있고 다양한 캐릭터의 배우가 합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러블리 뮤지컬 ‘두 드림 러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대학로 르메이에르 극장에서 오픈 런 공연 된다. (2008년 10월 31일(금) ~ 오픈 런, 대학로 르메이에르 극장, 평일 8시, 토요일 4시/ 7시, 일, 공휴일 3시/ 6시, 월 쉼, 전석 4만원, 문의 02-544-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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