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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대학로 스타시티 3관 개관기념으로 뮤지컬 ‘온리러브(Only Love)’

 

대학로 스타시티 3관 개관기념으로 뮤지컬 ‘온리러브(Only Love)’가 오는 9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작품의 배경은 과거이지만 장르는 퓨전이다. 특히 주목 할 점은 오페라 작곡가 임준희(49)씨가 작곡에 참여 했다는 점이다.

임준희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슬픈 이야기로 풀어낼, 작/연출을 맡은 차현석(35) 대학로 스타시티 대표는 연극 구명시식, 오셀로, 리어왕등 대학로에서 꾸준히 작품을 해 오던 중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주인공 현강으로 등장하는 배우 장희웅은 현재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옛날 ‘고목나무’의 주인공인 작곡가 겸 가수 장욱조의 아들로서 그의 출연은 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외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송이주와 이정현이 석충역과 정유역으로 출연한다.

한국의 전통과 유럽의 예술감각의 이상적인 결합을 실현하다 - 작곡가 임준희
작곡가 임준희는 오페라 <천생연분>,국악 관현악곡 <혼불>시리즈, 관현악 <알타이의 제전>, <강강수월레>, 국악 실내악 <달하>, <여백>시리즈, 실내악 <춤추는 붓>, <파란 날개>, 가곡 <겨울강>, <성좌>, 전자음악과 사물놀이를 위한 <두드리>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서양음악, 전통음악, 현대음악, 대중음악 등의 경계를 허무르는 작업들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녀의 작품은 ‘공간감을 가지고 사람의 상념을 강하게 흡입하는 힘을 가진 음악’,‘역동적이며 한국적 혼이 살아있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특히 2006년 독일 푸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세계 초연된 창작 오페라 <천생연분>을 통해 푸치니를 아우르는 빼어난 선율‘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주몽>의 하후천과 <이산>의 장석기, 이제는 의 현강으로 만난다 - 배우 장희웅
드라마 <주몽>으로 얼굴이 알려져, <이산>에서는 남다른 눈빛을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배우 장희웅이 뮤지컬 Only Love로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한다. 작곡가 장욱조씨의 아들로 알려진 장희웅은 뮤지컬을 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을 만큼, 뮤지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번 뮤지컬 Only Love에서 사랑을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는 ‘현강’ 역을 무대 위에서는 어떻게 그려 보일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Only Love’
공연일시 : 2008년 9월 17일 ~ 9월 28일
공연장소 : 대학로 스타시티 3관
공연시간 : 월~금 8시/ 토,일 4시, 7시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학생 20,000원
공연문의 : 02-747-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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