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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과 (사)정가악회가 공동기획으로 추진한 <평롱(平弄): 그 평안한 떨림>이 오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평롱’은 종묘제례악, 아리랑, 가곡 등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한 음악과 화려한 영상예술을 더한 국악 콘서트다. 인생의 시작과 만남에서부터 고독과 방황, 그리움, 소망, 그리고 사랑까지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삶을 영상예술과 음악을 통해 무대에 펼쳐 보인다. 2014년 서울남산국악당 상설공연(210회)을 시작으로 총 242회 동안 수많은 관객과 평론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정가악회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정가악회의 천재현 연출은 “도시 안의 전통적인 장소와 현대인의 모습, 궁중무용 춘앵무가 장엄한 영상으로 표출되며, 레퍼토리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영상으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를 그리며 곡 사이 사이에 해설을 더해 관객의 몰입을 돕는다.”고 공연의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수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난 6월 경남 고성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양구, 서울, 전주 등 5개 도시 투어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생후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3만원이다.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서울남산국악당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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