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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4개월의 기다림, 왕의 귀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08년 공연 확정

 

한국 뮤지컬의 절대적인 신화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가 2년 4개월 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탄탄한 배우들로 재무장하여 돌아온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2008년 공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지킬, 엠마, 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넘버들이 작품과 적절하게 앙상블을 이루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이번 공연 역시 ‘지킬앤하이드’의 넘버들은 수려한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관객들에게 뮤지컬 넘버의 진수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2008년 공연에 지킬로 캐스팅 된 세 배우 중 류정한은 초연 멤버로서 한국의 첫 지킬이었던 것뿐 아니라 2006년 공연, 일본 공연까지 모두 참여하며 지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배우다. 류정한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될 김우형과 홍광호는 뮤지컬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들로, 무려 1,200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 4차가 넘는 오디션 과정을 거쳐 지킬의 자리를 거머쥐게 된 만큼 이번 무대를 통해 배우로서 더 이상 기대주에 머무르지 않고 우량주로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공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오디션 시작 때부터 자체적으로 지킬 캐스트 예상 리스트를 만드는 등 지킬 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캐스트 오픈 전부터 예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2008 ‘지킬앤하이드’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다.

오는 11월 공연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1차 티켓 오픈은 2008년 9월 10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 (2008년 11월 14일 ~ 2월 22일, LG아트센터,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공휴일 2시, 6시, VIP석 120,000원 R석 100,000 S석 70,000원 A석40,000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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