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공연소개] 코 끝 시리게 하는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충무아트홀에 울려 퍼지다

 

순대국집 모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가 돌아왔다. 지난해 8월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밤의 세레나데’는 한층 새롭고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무대에 공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재미와 감동을 더할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어 관객에게 가슴 속 묵직한 뜨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여기에 폭넓은 음역을 구사해 다양한 역을 맛깔스럽게 소화해내는 이상은이 새로 가세하고, 황당한 가사에 빠른 리듬으로 큰 웃음을 줄 넘버 ‘세계최고왕또라이’를 새로 선보였다. 가족이라는 이름에 뜨거운 불을 지필 내용이 수정, 보완되면서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70년대 통기타시대의 포크송 느낌을 잘 살려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한밤의 세레나데’ 넘버는 기존 곡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엄마 뱃속의 딸, 딸 가슴속 엄마’, 새로 추가된 ‘세계최고왕또라이’ 등 모두 16곡으로 짜여있다. 기존곡은 순수함을 살린 70년대 느린 템포의 곡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반면 이번 추가된 곡은 주인공 ‘박지선’의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잘 살린 최신 빠른 템포 음악으로 유쾌한 웃음을 준다.  

지난해 탄탄한 연출로 맛깔스런 공연을 만들어 주목 받은 오미영은 “초연의 소박한 미덕을 유지하면서 더욱 탄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며 “관객들이 행복해지고, 엄마에게 전화 한 통 걸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꿈꿔본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모녀 5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모녀의 관계를 끈끈하게 엮었던 ‘한밤의 세레나데’는 이번에는 임산부 50%할인이라는 큰 보너스를 준비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 ‘엄마 뱃속의 딸, 딸 가슴속 엄마’라는 넘버처럼 임신한 엄마에게, 그리고 또 딸이 되는 그들에게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공연일정 : 2008년 8월 22일(금) ~ 10월 19일(일)
공연장소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러닝타임 : 100분(인터미션 없음)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일,공휴일 3시, 6시(월 쉼)
티켓가격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공연문의 : 02-2230-6600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