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2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에 일반 관객들과 더불어 스타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공연이 한창인 세종문화회관에는 이미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에바, 도미니크, 리에 등 외국인 패널들과 진행자 남희석이 다녀갔다. 또한 가수 이소은, 배우 송윤아, 홍지민 등 각 분야의 최고 스타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의 매력과 함께했다.
특히,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에서 히긴스 교수로 열연중인 이형철과 한 식구로 지낸 총 17명의 ‘미녀들의 수다’팀은 그의 첫 공연을 관람하고 뮤지컬 배우로서의 변신을 축하했다. 그 외에도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이형철과 함께 출연한 배우 송윤아는 여태껏 보았던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이라며 관람 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2008 뮤지컬 대상 최우수 외국 작품상 감이라 극찬하였으며, 가수 이소은은 오랜만에 아름다운 공연 한 편을 보았다며 눈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는 현재 공연과 선물을 함께 하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사연 추첨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화시켜주는 ‘투 비 마이 페어 레이디’ 이벤트를 겸하고 있다. 관객과 평단의 고른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는 오는 9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계속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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