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2008년 상반기 대학로 최고 화제작, 뮤지컬 빨래 앙코르공연 확정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뮤지컬 ‘빨래’가 다시 돌아왔다. 오는 8월 29일부터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의 오픈 런 공연이 확정된 것이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당시 단 2주의 공연으로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작사, 극본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뮤지컬 ‘빨래’는 20대 직장여성과 40대 아줌마, 그리고 60대 할머니의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미 지난 ‘빨래’ 공연에서 주인할매 역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이정은 외에 ‘돈주앙’의 엄태리, ‘형제는 용감했다’의 박정환, ‘인당수 사랑가’의 박정표 등 새로운 12명의 배우들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꼼꼼하고 사실적인 연출, 나와 내 이웃들의 손을 만져보고 안아본 듯 생생한 느낌과 감성으로 ‘주변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빨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입 소문을 통해 보고 또 보게 되는 빨래가 또 한번 대학로에 ‘빨래바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