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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통해 만나는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삶과 전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한국 초연

 

뮤지컬 ‘드라큘라’, ‘햄릿’에 이어 또 하나의 대작 체코뮤지컬이 국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월 15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가 그것이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삶과 전설에 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2년에서 2003년에 걸쳐 체코에서 542회 공연에 55만 명, 2004년 슬로바키아에서 150회 공연에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인기뮤지컬이다. 오는 10월 한국 공연은 9~12월 체코에서 이어질 무대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소설과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다루어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클레오파트라’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에 제작사 (주)사춘기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클레오파트라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더웅ㄱ 매력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의 한국 초연은 캐스팅부터가 단연 눈에 띈다. ‘클레오파트라’ 역에는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지닌 뮤지컬배우 김선경과 음반과 브라운관 영역에서 활동하던 박지윤이 각각 다른 색깔의 ‘클레오파트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저’ 역에 김법래, ‘안토니우스’ 역에 민영기, ‘옥타비아누스’ 역에 최성원, ‘플루비아’ 역에 서정현, ‘쥬피터’ 역에 김정균 등 뮤지컬계의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 여성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랑, 그리고 야망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9월 11일부터 가능하다. (2008년 10월 15일 ~ 11월 30일, 유니버설 아트센터,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 2시, 6시(월 쉼),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문의 02-549-4166~7)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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