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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빈무대 연극제, 보광극장에서 개막7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보광극장

제1회 빈무대 연극제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보광극장에서 7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한달여간 펼쳐진다.

‘빈무대 연극제’는 예술적인 시도와 창의적인 발상이 가득한 연극제로, 젊은 연극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에게 새로운 연극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 더 깊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예술의 다양성을 선사할 것 이다.

루쉰의 소설 광인일기를 동시대적인 물음으로 각색한 ‘극단 탕아’의 <광어일기>를 시작으로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극단 사색’과 ‘창작집단 범인의’의 합동공연 <홀로 혹은 모두의>, 우정의 진실을 마주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집단 도토리’의 <체호프의 총>, 현실의 문제점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사상희극 형식의 ‘극단 바오’의 <삶의 이유>, 사르트르가 상상한 지옥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비브라토’의 <출구없음> 총 5개 팀이 보광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1회 빈무대 연극제를 주최하는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은 지역 문화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우리만의 예술적 표현으로 창작해나가는 단체이다. 이번 연극제는 예술감독 강민수, 기획 박석빈, 무대감독 김창모, 임영민, 홍보는 이아현과 박지연이 맡아 꾸려나간다.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보광동 및 용산구 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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