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혈액형이 알려주는 사랑의 비밀, 뮤지컬 ‘러브앤블러드’

 

지난 6월 27일 초연된 국내 최초의 혈액형 로맨틱 락 뮤지컬 ‘러브앤블러드’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돌며 대학로 연극계를 신선한 피바람으로 물들이고 있다. 순수 창작 뮤지컬로 만들어진 ‘러브앤블러드’는 2004년부터 시작된 혈액형 신드롬을 반영해 이와 관련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뮤지컬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혈액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며 시작된 혈액형 신드롬은 혈액형별 성격, 사랑 이야기, 다이어트법, 취업 가이드, 교육 방법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양산해 내었고, 혈역형 열풍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송에 노출되기도 했다. 또한 ‘B형 남자’라는 노래와 영화 ‘B형 남자친구’가 제작되면서 혈액형별 성격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까지도 온라인상에서는 혈액형별 상황 대처 방법이나, 사랑 유형에 대한 이야기 등이 계속 이슈화되고 있으며, 혈액형과 관련된 일러스트나 카툰을 소재로 한 작품의 조회 수가 한 달간 10만이 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연극 ‘그남자 그여자’, ‘강풀의 순정만화’, ‘커피프린스 1호점’, ‘강풀의 순정만화2-바보’, ‘플리즈’를 재작해온 (주)가을엔터테인먼트에서는 뮤지컬 ‘러브앤블러드’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혈액형과 관련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서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내고 있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관련기사
- [공연소개] 혈액형 사랑이야기에 종지부를 찍는다! 혈액형 로맨틱 록 뮤지컬 ‘러브앤블러드’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