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연극
소외된 존재들 인식하기, 연극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씨어터 쿰’
사진_연극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포스터

창작집단 오늘도 봄의 연극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이 2023년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사회의 소외된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자립준비청년, 방임아동, 동물학대 등의 동시대 사회문제를 다룬다. <H>로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조은주 작가의 작품으로 작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의 봄작가겨울무대에서 낭독극으로 첫선을 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정식 무대화 된다.

채수욱 연출은 “작가는 작품을 통해 소외된 자들의 고통과 세계의 부조리를 보여주는 것에 단지 그치지 않고 타인의 고통을 쉽게 대상화하고 관음하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적으로 비추고 있다.”며 “선한 목적이 악한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이 암묵적으로 당연시되는 세계를 향해 작가가 던지는 인간적인 외침이 관객들에게 올곧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_연극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콘셉트 사진

이번 공연에서는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서연, 조주경, 박수연을 중심으로 열정적인 에너지의 신예 박정현, 배훈, 김해솔,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역배우 양규아, 홍서연이 함께하며 훌륭한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 프로젝트와 ㈜좋은책신사고의 사회공헌사업인 ‘마음연극 시리즈’를 통해 공연 제작비의 일부를 후원 받아 제작된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플레이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작집단 오늘도 봄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창작집단 오늘도 봄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