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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6人 6色 감성자극 캐릭터 포스터 공개8월 29일(화) ~ 11월 12일(일) 예스24스테이지 3관
이미지=‘이토록 보통의’ 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연우, 김예원, 강지혜, 황휘, 정휘, 임준혁 | 제공=㈜파크컴퍼니

오는 12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감성적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인 ‘제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순수하고 섬세한 성격의 인물인 ‘은기’의 감성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시즌에 함께하는 최연우, 김예원, 강지혜, 임준혁, 정휘, 황휘는 각 캐릭터들에 이입해 6인 6색 매력을 예고했다.

특히 각 포스터에는 배우별 감성에 맞는 대사들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 내가 선택한 바로 이곳이 진짜 별, 진짜 빛, 진짜 나.’의 대사가 새겨진 최연우는 자유롭고 환한 웃음으로 열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제이를 표현했다. 

또한 ‘저 별들과 너, 난 이거면 충분해.’의 대사가 새겨진 김예원은 따뜻한 미소로 은기를 향한 사랑을 한껏 드러냈고, ‘나를 가장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줬던건 저 별도, 저 우주도 아니고 너였어.’ 대사가 새겨진 강지혜는 밝은 웃음 속 눈빛의 아련함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일렁거리게 만들고 있다.

제이와 보통의 하루를 계속해서 함께 보내는 것이 꿈인 ‘은기’ 역을 맡은 임준혁은 ‘나에게 별은 너야.’ 대사와 함께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우리가 있는 건 여기니까, 여기 있는 우리가 진짜야.’라는 대사와 함께 감성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정휘는 은기 그 자체로 이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마음을 울린다. 

마지막으로 ‘있잖아. 너와 매일 밤하늘을 보고싶어.’라는 메인 넘버의 가사가 새겨진 황휘는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하는 남자를 표현하고 있어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제이’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은기’가 사랑과 이별하는 ‘보통의’ 사랑 이야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평행우주, 복제인간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더해 절대적 사랑의 시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으로 완성됐다. 작품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운 음악이 만나 큰 감동을 선사하며 2019년 초연된 이후 2021년 재연을 거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2023년 중국 라이선스 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두 번의 프로덕션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온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세 번째 프로덕션은 초연부터 연출로 참여했던 현지야 연출을 주축으로 초연에 무대디자인을 맡았던 이은경 디자이너와 김성철 영상디자이너가 합류해 작품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오는 12일 예스24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첫 번째 티켓 오픈이진행된다. 금번에 오픈되는 회차에는 무대인사부터 커튼콜 위크, 그리고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작품은 8월 29일 개막해 11월 1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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