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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렛미플라이> 포스터 |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첫 번째 국내 투자 및 배급작인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오는 9월 시작되는 재연의 서울공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개 부문(대상,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편곡/음악감독상, 신인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상(400석 미만 부문), 작곡상(민찬홍), 신인남우상(이형훈) 3개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2022년 최고의 창작뮤지컬로 꼽혔던 작품으로 오는 9월 26일 서울 대학로의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새로운 시즌을 개막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시즌 출연하며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웰메이드 뮤지컬로 자리매김시킨 김도빈, 이형훈, 방진의, 안지환, 신재범, 나하나, 홍지희 배우가 2022년 초연에 이어 출연을 확정 지었고, 김태한, 윤공주, 최수진, 박보검, 임예진이 2023년 새로운 시즌에 합류를 확정 지으며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3년의 새로운 시즌의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최근 뮤지컬 <서편제> 등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태한은 ‘노인남원’으로 출연한다. 배우 윤공주와 최수진은 ‘선희’ 역할로 이번 작품에 오른다. 뮤지컬<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공주는 약 11년만에 뮤지컬 <렛미플라이>로 다시 소극장 뮤지컬 무대에 설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연극<오펀스> 등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들며 맹활약중인 배우 “최수진”도 이번 작품에 합류하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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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렛미플라이> 2023 서울공연 출연배우 (사진제공_프로스랩) (좌상단부터 김태한, 김도빈, 이형훈, 방진의, 윤공주, 최수진, 안지환, 박보검, 신재범, 나하나, 홍지희, 임예진) |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 MC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뮤지컬 배우로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간간히 피아노 연주실력과 뛰어난 노래, 안무소화능력을 보여주며 음악적인 재능으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박보검은 ‘청년남원’ 역할로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최근 뮤지컬 <빠리빵집>, <웨이스티드>,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배우 임예진도 ‘정분’역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한다.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미래탐사 작업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리며, 철없는 남원이와 그를 바라보는 선희 할머니, 남원이의 단 하나의 사랑 정분이는 과거와 미래, 현재를 넘나드는 소동극 속에서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초연 당시 아련한 추억과 설레는 미래가 더해진 시간여행을 떠나는 무대위의 배우들과 함께 객석의 관객들 역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에 휘말려 두 시간의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는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캐스팅을 마치고 개막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기는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9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되며 티켓판매는 8월 시작한다.
한편,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는 뮤지컬 <빠리빵집>을 시작으로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작은 아씨들> 그리고 첫 번째 투자&배급 작품으로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확정 짓고 2023년 공연을 준비 중이다. 국내 뮤지컬, 연극 산업에 좋은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창작 뮤지컬의 영화 및 OTT 시리즈 드라마로 세계관을 확장 중이다.
또한 투자 및 공동 제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뜨거운 것이 좋아>와 <앤줄리엣>은 두 작품 모두 주요 브로드웨이 시상식의 수상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향후 뉴욕 브로드웨이 다수의 작품에 메인 프로듀서 및 공동 프로듀서로서 참여를 협의 중에 있으며, 양질의 작품이 있다면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 등 현지에 직접 제작 및 투자를 통해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의 입지를 넓히고 국내 공연 시장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클래식’ 장르와 융합하여 국내 공연 시장에 새 지평을 열었다. 영화음악의 거장 시리즈 히사이시 조,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를 기획하여 인터파크 클래식 부문 2021년, 2022년 전체 판매 점유율 1위, 국내 클래식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며 데이터 기반의 제작&마케팅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사 영화사필름몬스터 인수에 이어 라이브러리 영상 콘텐츠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OTT 영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메인 투자 및 배급을 확정했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NCT 재현, 박주현, 곽시양 등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으며, 자회사 영화사필름몬스터 제작의 드라마 <한강>은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서 공개를 앞두는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자회사로는 라이브 콘텐츠 레이블인 위클래식과 영상 콘텐츠 레이블인 영화사필름몬스터가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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