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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앵콜 공연 확정

 

연일 매진 행렬가도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오는 9월 12일 단 하루,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이는 창작뮤지컬로써는 이례적인 관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함이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이토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탄탄한 스토리에 적절한 캐스팅의 힘이 컸다는 평이 많다. 조선일보 뮤지컬 평가 위원들은 “추억이라는 재료는 올드하지만 현대적인 무대언어들로 그 늙음을 뛰어넘었다”며 더불어 “적역에 가까운 배우들의 캐스팅과 창작팀들의 호흡이 상승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는 배우 오만석의 ‘강동수’와 조정석의 ‘강동수’를 비교해보고자 재관람 하려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공연을 마련한 쇼틱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재관람자 15% 할인’이라는 티켓 상품을 내세워 관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일조중이다.

시골학교에 첫 부임한 총각 선생님 ‘강동수’와 16살 늦깎이 초등학생 ‘홍연’의 두근두근 로맨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9월 11일 마지막 공연을 하루 더 연장하여 9월 12일까지 공연된다. 9월 12일자 공연은 오는 8월 5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핑크빛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마지막 티켓 오픈에 주목해보자. (~2008년 9월 12일, 호암아트홀, 평일 8시/ 토 4시, 7시/ 일, 공휴일 3시, 6시(월 쉼), 가격 VIP석 7만원 / R석 6만원 / S석 4만 5천원 / A석 3만 5천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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