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첫 번째 앨범 발매와 동시에 설립한 인디레이블 ‘해적(대표 송용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인디 음반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용진은 자신의 음반 활동과 더불어 개성 있고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2008년 11월 처음으로 회사 대표이자 제작자인 송용진의 EP앨범을 발매한 인디레이블 ‘해적’은 내년 초 95년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이자 뮤지컬 ‘헤드윅’, ‘밴디트’, ‘지킬앤하이드’ 등을 통해 뮤지컬계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배우 이영미의 EP앨범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 6월경에는 이영미의 뒤를 이어 스타일리쉬한 음악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딕펑스’의 EP앨범 발매계획도 가지고있다.
인디레이블 ‘해적’의 성공적 스타트를 끊은 송용진의 앨범 ‘Yura 1st’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멜로디와 들을수록 매료되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용진은 현재 뮤지컬 ‘헤드윅’과 ‘록키호러쇼’에 출연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는 중에서도 인디레이블 ‘해적’의 설립과 자신의 첫 EP 앨범 발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우와 싱어송라이터로 뿐만 아니라 레이블의 대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송용진은 “음악이라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해적’의 시너지 효과로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들 뿐만 아니라 평소 이 분야의 음악을 쉽게 전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송용진의 첫 솔로 EP(Extended Play)앨범 ‘Yura 1st’는 뮤지컬 ‘헤드윅’과 ‘록키호러쇼’ 공연장에서 현장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http://cafe.daum.net/SYJlove)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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