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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8일 오후 8시! 좀비들이 깨어난다, 뮤지컬 ‘이블데드’

 

뮤지컬 ‘이블데드’가 지난 6월 15일 마감한 한국 초연의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전용관 오픈 런 뮤지컬 대열에 합류한다. 뮤지컬 ‘이블데드’의 제작사인 쇼팩은 오는 8월 8일 저녁 8시 대학로 SM아트홀 이블데드 전용관에서 대망의 오픈 런 첫 공연을 올린 예정이다.
이번 대학로 공연에서는 3차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약 300여명의 응시자 중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을 엄선하여 전 배역을 더블 캐스팅으로 진행한다. 뮤지컬 ‘이블데드’를 통해 그 매력과 실력을 한껏 발휘할 참신한 뉴 페이스들의 활약은 공연계의 신선한 바람을 예고해봐도 좋을 듯 싶다. 한편 초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최혁주, 정상훈, 배문주는 대학로 공연에도 함께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늑한 전용관에서 좀 더 숲 속 오두막과 근접한 분위기를 만끽하게 될 뮤지컬 ‘이블데드’는 화, 수, 목 각 1회 공연과 금요일과 주말(공휴일 포함) 각 2회 공연으로 매주 9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좀 더 자주, 그리고 가깝게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신선될 금요일 낮공연은 최근 늘어가는 금요일 조기퇴근 등 금요일을 주말처럼 보내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뮤지컬 ‘이블데드’의 행보가 대학로 평일 낮 공연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만드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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