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_외관 전경 |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2024 시즌단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26일 13시까지다.
지원자격은 프로무대 경력 5년 이상, 공연예술장르 5작품 이상 출연 경력이 있는 배우로, 2024년 기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인원은 00명이며, 2024년도 국립극단 제작공연 중 2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장애인 배우는 지원 시 수어통역, 문자통역, 이동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실연 심사(개인), 2차 실연 심사(개인 또는 그룹)로 구성된다. 기존에 국립극단 시즌단원으로 활동했던 배우도 응시 가능하며, 서류 검토 단계에서는 지원자격 등 기본적인 사항만 검토하여 가능한 지원자 모두가 실연 심사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실연 심사는 2024년 작업에 참여예정인 연출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작품에 적합한 배우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즌단원으로 선발되면 국립극단 제작공연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출진 및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역량을 넓힐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외에도 국립극단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국립극단은 레퍼토리, 고전 및 현대번역극 각 1작품, 국내 현대극 및 근현대극 각 1작품, [창작공감: 작가/연출] 각 2작품씩 총 9편의 작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극단 사정에 의해 제작공연 편수는 변경될 수 있다.
김광보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매년 다양한 스펙트럼의 배우들이 시즌단원으로 참여하여 국립극단 작품이 다채로운 색깔을 유지할 수 있었다. 국립극단의 2024년 작품들을 멋지게 채색해 줄 배우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국립극단 시즌단원제도는 보다 많은 배우들에게 국립극단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배우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했다. 2022년부터는 시즌단원제 개편을 통해 선발 규모를 늘리고 나이 상한선을 폐지했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시즌단원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회의 문을 넓혔다.
자료 제공_국립극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