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6월 20일(화)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습:習]> 공연을 개최한다.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습:習]>은 2020년 8월 초연 공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 공연은 한국무용가 변상아의 일인극으로 그의 몸짓을 통해 희로애락 감정을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몸을 바로 세우는 심소 기본무를 시작으로 궁중무용의 근본이 되는 춘앵전, 날카로운 긴장감과 낭창한 유연함을 일인 무용으로 재 구성한 검기무,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 지정된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의 처용무, 짧은 명주 수건으로 선보이는 아름다운 드라마 김천흥류 살풀이 등 총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한국무용가 변상아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전통무용을 시작해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다양한 공연에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 선보였으며, 2023년 모노드라마 [습:習] 공연을 통해 그녀의 춤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 하고자 한다.
한국무용가 변상아는 이번 공연에 대해 “춤에 있어서 전통은 내려받고 이어가는 행위이다. 내려받는다는 것은 춤과 복식과 마음을 내려받는 것이고 이어가는 것은 극적인 연출 요소의 도입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 전통의 순서의 나열에 드라마적 요소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습:習]> 공연은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6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공연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회원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 대학원생을 포함한 청소년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상시 예매가 가능하다.
손해장 기자 newstage@hanmail.net
손해장 기자 gowkddl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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