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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막다른 곳의 궁전>_포스터 |
극단 미각의 자체 제작 연극 ‘막다른 곳의 궁전’이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대전 소극장 고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극단 미각은 신체 행동법을 중심으로 배우의 무대 언어와 창작 도구를 연구하며 무대의 주체로서 배우의, 배우에 의한, 관객을 위한 연극을 만들어 가는 단체이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루어 대전 지역의 문화예술계에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콘텐츠를 공급하고, 사회의식과 시대정신을 잃지 않는 창작집단이 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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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막다른 곳의 궁전>_연습사진_네르자스 역 |
이번 작품 <막다른 곳의 궁전>은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벌어진 제2차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다큐드라마이다. 각기 다른 3명의 인물이 자신의 증언들을 말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기존의 서사 드라마 형식의 연극 구조와는 다르게 인물들이 서로 쌓아가는 서사 없이 진행된다. 작품은 ‘나의 피라미드’, ‘해로우다운 언덕’, ‘갈망의 도구들’, 총 3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전쟁이 할퀸 자리, 그 속에서 폐허가 된 인물들. 그리고 그들의 증언을 밝혀지는 ‘끔찍하고 무서운 진실’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막다른 곳의 궁전>의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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