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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어느 멋진 날에’, 바리톤 김동규 인천 콘서트6월 24일(토) 오후 3시,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2023, 어느 멋진 날> 인천 콘서트로 오는 6월 24일, 인천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스칼라 오페라단이 함께 주최하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성악은 물론 악기연주, 지휘, 무대 연출까지 다재다능한 김동규의 모든 걸 보여주는 쇼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을 앞두고 김동규는 ‘육로와 바닷길, 하늘길까지 모두 갖춘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시, 인천에 맞는 레파토리를 구성하려고 했다’고 밝힐 정도로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무대에는 다년간 김동규와 호흡을 맞춰온 DK콘서트 앙상블이 연주를 담당하고 재즈보컬 고아라, 팝페라의 디바 한아름, 멀티 크로스오버 하세훈, 품격을 노래하는 소프라노 박현진 등이 우정 출연한다. 특히 인천을 근거지로 탄생하여 전국적으로 오페라 무대와 콘서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칼라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단장이자 상임지휘자인 임병욱 지휘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성악가로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바리톤 김동규는 세계 최고의 성악 학교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합격하였고, 한국 성악가로서는 처음으로 모든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라 스칼라 극장에 최초로 올랐다. 

오페라 『바다의 분노』를 시작으로 『오텔로』, 『사랑의 묘약』, 『일 트로바토레』,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오페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세계 최고의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와 오페라 <리골레토>를 공연했다. 국내에서도 『메리 위도우』,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토스카』 등 오페라 무대를 선보여 왔다.

도니제티의 <린다디 샤모니> 등 6개의 오페라 음반을 내기도 한 그는 클래식 음악만을 고집하지 않고 크로스오버 앨범 ‘Detour(우회)’를 발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통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제24회 한국방송대상 성악가상과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하였고, 2007년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국가 브랜드파워 성악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자료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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