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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차르트!’ 이해준, ‘더뮤지컬’ 6월호 커버스토리 장식!2023.06.15.~08.2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사진 제공: 더뮤지컬

뮤지컬 ‘모차르트!’의 이해준이 ‘더뮤지컬’ 6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아 오는 15일 대망의 첫 공연을 앞둔 이해준은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잡지 ‘더뮤지컬’ 6월호 화보에서 천재 음악가적 면모와 진정한 자유를 갈구하며 고뇌하는 극 중 배역의 복합적인 심리를 그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한 블랙 수트 차림의 이해준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클래식 시크의 정석을 선보이며 ‘이해준’만의 볼프강의 현대적 해석을 더했으며, 섬세한 감성을 담은 눈빛을 통해 사진 몇 장만으로 극 중 배역과 서사를 오롯이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하고 싶은 작품으로 꼽히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새로운 10년을 함께할 ‘뉴 볼프강 모차르트’로 이름을 올린 이해준은 마침내 꿈에 무대에 서게 된 설렘을 안고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해준은 데뷔 초부터 참여하고 싶은 작품으로 한결같이 ‘모차르트!’를 꼽았다는 질문에 “’모차르트!’가 워낙 힘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보니 연습 시작 전에 체력과 정신력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차르트!’ 무대에 선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며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이해준은 “’모차르트!’를 2016년에 처음 봤다. 삶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드라마틱하게 오가며 모차르트의 삶을 그린다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며,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모차르트!’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었다.”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더뮤지컬

더불어, 뮤지컬 ‘모차르트!’ 속에서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질문에 이해준은 “실존 인물의 삶을 다루기 때문에 방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리는 것이 제 몫이기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뉴캐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각오를 전했다.

이해준이 출연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작품으로, 199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해를 거듭하며 독일, 스웨덴, 중국, 일본, 헝가리, 벨기에 등 10개국에서 각기 다른 8개의 언어로 2,400회 이상 공연되어 250만명이상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지난 2010년 국내 초연된 작품은 뮤지컬 어워즈 11개 부문 석권 및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장 기간, 최다 회차 공연(라이선스 공연 기준)을 기록했으며 2020년 10주년 공연에서는 전 예매처 월간 예매율 1위를 독점, 최대 흥행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2023년 뮤지컬 ‘모차르트!’에는 연출가 권은아, 김문정 음악감독,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조명 디자이너, 송승규 영상 디자이너, 한정임 의상 디자이너, 김유선 분장 디자이너 등 국내 최정상 창작진이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 인터파크티켓에서 대망의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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