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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세종문화회관 전경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진행하는 서울시 오페라단의 <투란도트(Turandot)>에 참여할 주·조역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7인으로, 주인공 투란도트와 류 역할의 여성 소프라노 2인, 칼라프와 팡, 퐁 역할의 남성 테너 3명, 핑과 만다린 역할의 남성 바리톤 2인 등이다.
자격 조건은 천 석 이상 규모 전문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라 및 종교시설, 학교오페라 제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성악전공자(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국적불문)이다.
신청기간은 5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오디션 실기전형은 5월 30일 세종문화회관 내 예술동 5층 종합연습실에서 진행된다. 1차 서류합격자에 한해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주연은 지원 배역의 아리아 1곡과 자유곡 1곡, 조연은 자유곡 1곡으로 심사한다.
<투란도트>는 쟈코모 푸치니의 유작으로 얼음처럼 차가운 투란도트 공주에 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대중에 널리 알려져 있다.
지원자는 지정곡과 오디션 지원 서류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smopera1985@naver.com)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접수마감은 5월 19일(금) 17시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제작2팀(02-399-17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세종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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