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2 금 18:57
상단여백
HOME 댄스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젊음의 열정과 패기 속 마무리! 최우수안무자상 수상자로 ‘김민’ 안무가 선정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위원장 : 남수정 용인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는 <2023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4월 19일(수)부터 4월 26일(수)에 걸쳐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992년부터 32년째 지속해 온 <2023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예 안무가의 등용문으로써 젊은 안무가들의 예술적 노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무대 위에서 펼칠 기회를 제공하며, 열정을 갖춘 젊은 안무가들의 도발적 실험 무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총 55명의 참가자 중 선정된 12인이 안무자들은 각자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세계관을 작품에 잘 녹여 표현하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안무가들의 모습은 젊음 그 자체였고 젊은 안무자다운 그들의 예술적 열정과 혼이 담긴 작품은 신선함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여 2023년 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은 창작무용 작품으로 문화적 풍요로운 시간을 갖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민’ 안무가 수상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펼쳐진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김민’ 안무가가 선정됐다. 조남규 이사장은 “젊은 안무자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안무자와 출연자 모두 무용계 미래의 꽃이기 때문에 언제든 지지하고 응원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사진_김민 안무가 작품사진

이어서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 남수정 운영위원장은 “젊은 안무자가 표현할 수 있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활기차게 맞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마무리하였다.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에서는 55명이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인의 안무자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함으로써 수상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본선에 선정된 안무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작품 활동에 대해 격려하였다.

선정된 최우수안무자에게는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을 펼칠 기회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 안무자상의 영예는 <Falling Up>을 안무한 김민에게 돌아갔다. 김민 안무자는 “두 번째 참가인만큼 여유롭고 익숙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매번 어렵고 힘든 관문이었다. 앞으로 이 상에 알맞은 안무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하며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또한, <양의 되먹임 (Positive Feedback)>을 안무한 육하윤은 우수안무자상을 수상하였고, <기(氣)류>를 안무한 김재권은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30여년 역사 속에서 매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앞으로도 신예 안무가들에게 도전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여, 차별화된 예술세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기수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안무가의 명맥을 이을 수 있도록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_(사)대한무용협회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