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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KTA IN의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 개막4월 19일(월)부터 4월 23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공유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 공연사진

아트 컴퍼니 인이 주최한 알레한드로 카소나作,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가 오는 4월 19일(월)부터 4월 23일(일)까지 총 5일간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연극제,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인 밀양공연예술 축제등 대한민국 공연예술과 연극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밀양의 밀양연극촌에 초청되어 오는 6월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출범하여 대학로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극단 KTA IN이 제작을 맡았으며, 새로운 공연형식실험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예술가치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는 안레한드로 카소나 작, 김재선 번역으로 송형종 서울특별시 문화수석이 예술감독으로 있으며 대학로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출가 안기현이 연출을 맡았다. 

안기현 연출은 “이번 공연이 OECD 국가중 가장 자살률이 높은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맞는 첫 번째 봄에 이 공연을 통해서 한줄기의 작은 빛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희곡을 번역해 주신 김재선 선생님과,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송형종 예술감독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 공연사진

KTA IN이 제작한 <봄에는 자살금지>는 형식에 제약을 두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하는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시도하는 KTA IN의 성격에 맞게, 스페인 희곡문학에 대한민국의 예술적 색깔을 입혔다. 세미 이머시브 형태의 공연으로써 시각, 후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배우들이 다수 참가했으며, 그중에서는 송형종 예술감독과 <여명1919> 작품에서 합을 맞춘적이 있는 선민규 배우, 이준영 배우, 인플루언서 김이영 등이 있다.   

자료 제공_KTA IN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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