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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DIMF, 거리공연 ‘딤프린지’로 축제 본격 시동 4월 23일(일) 서울 대학로 거리공연 예고
사진_4월 15일(토)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진행된 제17회 DIMF 딤프린지 모습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부산 광안리 쪽빛광장에서 거리공연 ‘딤프린지(DIMFringe)’를 선보이며 5월 19일(금) 개막을 앞둔 제17회 DIMF의 시동을 걸었다.

딤프린지(DIMFringe)는 ‘DIMF’와 거리공연을 뜻하는 ‘Fringe’가 합쳐진 고유명사로, 공연장을 넘어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DIMF의 대표적인 부대행사다.

제17회 DIMF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갖춘 ‘프린지팀’을 선발했으며, 여기에 국내 최대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에서 배출된 차세대 스타들과 ‘DIMF 뮤지컬아카데미’ 수료생 등을 더해 매회 색다른 공연으로 거리를 채워갈 예정이다.

그 첫번째 무대로 지난 4월 15일(토) 부산 광안리 쪽빛마당에서 열린 ‘딤프린지’에는 DIMF 뮤지컬스타에서 발굴된 차세대 스타들과(김다빈, 박선우, 안진영, 이건호, 정세윤)과 이지(EG)뮤지컬컴퍼니가 다채로운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였다.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서 펼쳐진 거리공연에 약 1,800여 명의 거리를 오가는 관람객이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사진_4월 15일(토)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진행된 제17회 DIMF 딤프린지 모습

다음 딤프린지는 오는 4월 23일(일) 한국 공연예술의 심장부라 불리는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5시, 17시 두 차례 펼쳐진다. 특별히 ‘제17회 DIMF 창작지원작’에 선정되어 오는 축제 기간 초연을 앞둔 4개 작품(‘The Tempest’, ‘일기 쓰는 남자’, ‘왕자대전’, ‘Town of 해방’)의 대표 넘버를 맛보기로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뮤지컬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어서 대구앞산축제, 동성로축제, 삼성창조캠퍼스 등 DIMF가 개최되는 대구 곳곳에서도 딤프린지를 만나 볼 수 있다. DIMF는 축제가 가까울수록 ‘딤프린지’를 더욱 풍성하게 선보여 대구 전역을 뮤지컬로 물들일 계획이다. 

딤프린지를 담당하고 있는 DIMF 박경연 문화사업팀장은 “DIMF에는 세계 각국의 뮤지컬 작품은 물론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딤프린지’ 같은 뮤지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 주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공연축제인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는 오는 5월 19일(금)부터 6월 5일(월)까지 18일간 대구 주요 공연장 및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자료 제공_DIMF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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