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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스 요리, 몽드샬롯 신규 테마 ‘오페라의 유령’ 공개4월 19일(수)부터 7월까지 첫 번째 시즌이 진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스토리텔링 레스토랑 몽드샬롯의 신규 테마 <오페라의 유령>을 공개했다. 샤롯데씨어터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몽드샬롯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는 지난 12월 뮤지컬 공연을 주제로한 스토리텔링 레스토랑 몽드샬롯을 오픈해 뮤지컬 <스위니토드> 테마의 코스를 선보였다. 

2023년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에 오른 ‘몽중식’의 노하우가 집약된 몽드샬롯의 <스위니토드> 테마 코스는 이용객들의 찬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특히, 다이닝계의 비수기로 일컬어지는 1~2월에도 상당수 회차에 매진을 이끌어내고 주말 평균 점유율 90%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뮤지컬 최고의 화제작 <오페라의 유령> 테마 공개

몽드샬롯의 두 번째 테마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 작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억 4천 5백만 명이 관람한 세계 BIG 4 뮤지컬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2001년 한국 초연 이후 공연될 때마다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인기작이다. 13년만의 한국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공연은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등 국내 최정상급 캐스팅을 자랑한다. 

몽드샬롯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오페라의 유령> 테마 코스는 흥미진진한 원작 이야기에서 영감 받은 다채로운 요리로 구성됐다. 또한, 음식과 식기부터 작은 소품, 식자재에 이르기까지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상징하는 첫 번째 요리로 시작해 스토리텔러의 공연 이야기가 반영된 요리를 하나하나 음미하다 보면 <오페라의 유령>을 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가슴 벅찬 기대감을,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짙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테마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4월 19일(수)부터 샤롯데씨어터 공연 개막일인 7월까지 첫 번째 시즌이 진행되며, 개막 후 두 번째 시즌이 전면 리뉴얼되어 진행된다. 두 시즌 모두 <오페라의 유령>을 테마로 하지만, 완전히 다른 요리와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두 시즌을 통해 전달될 스토리는 작품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포함해 공연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연사업팀 윤세인 팀장은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첫 한국 공연 이후 20년간 5번 밖에 공연되지 않은 희소성이 높은 작품이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이 작품이 7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리기 전 맛으로 먼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콘텐츠 체험 영역을 확장하는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몽드샬롯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거나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티켓과 식사가 묶여 있는 ‘샤롯데 패키지’를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자료 제공_롯데엔터테인먼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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