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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대성’, 뮤지컬 ‘캣츠’ 한국공연의 ‘럼 텀 터거’ 역할에 캐스팅

 

그룹 빅뱅의 ‘대성’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캣츠’의 한국공연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오는 2008년 9월에 개막하는 ‘캣츠’ 한국공연은 뮤지컬 ‘캣츠’의 탄생 27년 만에 한국어로 공연되는 역사적인 첫 라이선스 무대이다.

‘대성’이 맡게 된 역할은 섹시한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로 배우 김진우와 더블캐스팅이다. 뮤지컬 ‘캣츠’에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 중에서도 최고 인기 고양이로 모든 고양이들의 사랑을 받는 역할인 ‘럼 텀 터거’는 야성적으로 화려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에 스키니한 의상으로 무대와 객석을 활보한다. 실제로도 ‘럼 텀 터거’는 공연장을 찾는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는 인기 역할로 관객을 압도하는 뛰어난 무대 매너를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추가로 진행된 ‘캣츠’ 오디션에서 동영상을 통해 응모한 ‘대성’은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의 철저한 심사를 통해 캐스팅되었다. ‘럼 텀 터거’ 역할은 매우 높은 음역대를 소화해야 하는데다 음역의 폭도 매우 다양해 리듬감이 뛰어나고 보컬 트레이닝이 되어있어야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이에 ‘대성’은 보컬 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면서도 자신의 보이스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오리지널 심사단의 높은 만족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캐스팅 확정으로 ‘대성’은 이미 지난 6월 3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옥주현, 신영숙, 김진우, 정주영 등과 함께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공연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팀의 연출 및 안무를 맡은 ‘조앤 로빈슨’을 필두로 음악, 조명, 무대, 의상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그대로 참여하는 이번 ‘캣츠’ 한국공연은 7월 22일 티켓박스를 오픈하며, 9월에 그 역사적인 첫 막을 올린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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