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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밥을 먹다> 포스터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밥을 먹다> (작가_문선주, 각색/연출_이원재) 가 돌아온다.
2018년 극단 달팽이주파수 창단공연이었던 연극 <밥을 먹다>는 ‘밥’과 ‘권투’를 소재로 가족의 의미와 가치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함께 먹는 ‘밥’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5년만에 재공연 되는 <밥을 먹다>는 동시대성을 가미한 밀도 있는 대본 수정과 검증된 연기력의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더욱 맛있는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대표 배우 공찬호와 연극 <장수상회>,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이원재가 삼촌 ‘장호근’ 역을, 연극 <장수상회>와 드라마 <신성한 이혼>등 에서 열연을 펼친 이윤수와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이은지가 ‘장단지’ 역을 맡았다.
요리사 ‘제임스 박’ 역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어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연철과 한동희가, ‘이세희’ 역에는 최근 영화 <살수>에서 열연을 펼친 김민경과, 장유리가, ‘이경준’ 역에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종성, 강지덕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밥을 먹다>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자료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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