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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순하고 간단하다, 연극 ‘아주 간단한 이야기’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

연극 ‘아주 간단한 이야기’(작_마리아 라도: 우크라이나 출생, 배우 및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 및 극작가/ 역_조현건)가 연극마을 조현건 대표와 극단 불 전기광 대표의 2인 2색 색다른 연출로 관객에게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영미 희곡과 러시아 고전이 주로 공연되는 한국연극계에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동유럽 우크라이나의 명작 연극이다. 

제작진은 “전 세계가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문화적으로 서방의 가치에 지나치게 종속된 한국에 예술생태계에 다양한 시각의 연극예술작품을 공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작품을 기획, 공연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또한 “전쟁에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으로 작품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인생에서 복잡한 것은 없으며, ‘인생은 단순하고, 간단하고, 더 정확하다.’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2005년 우크라이나 배우극장에서 초연한 이후 지금까지도 동유럽의 30개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연극 ‘아주 간단한 이야기’에는 김춘기, 조현건, 김명중, 황도석, 조미선, 정은수, 김홍택, 이하성, 이민아, 이태훈, 김희정, 전지수, 천우영, 김진호, 안호주, 김산, 최찬미, 장소영, 김동현, 주인서, 박인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20대부터 60대까지 신인배우들과 중년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복잡하게만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간단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낸 연극 ‘아주 간단한 이야기’는 2023년 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극단 불과 연극마을의 공동제작으로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 극단 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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