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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몰두한 뜨거운 도전!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4월 19일(수)부터 4월 26일(수)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대를 앞서가고 춤에 몰두한 젊음의 장,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4월 19일(수)부터 4월 26일(수)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위원장 : 남수정 용인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는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Digging Momentum-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 무언가에 진심인 사람들 즉, 춤을 추고 춤을 만드는 것의 진심인 12명 안무자들의 무대이다.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지난 1월 12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오디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5명의 참가자 중 12인이 선정되었다.

4월 19일, 4월 21일, 4월 23일, 4월 26일 총 4일간 하루 3인의 안무자가 오후 7시 30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12인으로 선정된 만큼 그들이 지닌 독창적인 개성과 실력을 발휘할 안무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짧지만 강렬하게, 숏폼으로 만나보는 스테이지

빠른 디지털화 속에서 MZ세대를 선두로 ‘숏폼’형태의 동영상 콘텐츠가 디지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숏폼 형태의 동영상은 단순히 짧은 영상을 뜻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짧은 시간 내에 강렬한 중독성을 이끌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하여 안무자의 안무 스케치, 인터뷰, VLOG 등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무용 예술이라는 장르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과 무용 예술 간의 새로운 문화 형성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전년도보다 발전된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안무자와 촬영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35세 이하의 안무자들이 참여하며(대학생 제외) 매년 오디션을 통해 12명의 안무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된 안무자들은 각각 16분 이상 20분 이내의 작품을 준비하여 발표하며, 작품평가를 통해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더불어 최우수안무자에게는 제44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경연을 통해 신예 안무가들을 발굴하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예 안무자들이 자신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마음껏 구축할 수 있도록 창구를 넓혔다는 점과 무용계의 시선을 젊은 층으로 돌려 창작무용의 발전을 촉진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본 공연은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수의 신진 무용, 신예 무용가를 배출했다. 그 중, 작년 2022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 수상자 장두익의 ‘Division’의 작품이 제43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에 초청되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안무자가 데뷔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수상 소식을 전하며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자 스타 안무자 탄생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했다. 

32년 역사 속에서 매년 새롭게 변신하는 2023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앞으로도 신예 무용가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차별화된 예술세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기수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안무가의 명맥을 이을 수 있도록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_(사)대한무용협회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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