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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Daft Punk)의 ‘Random Access Memories’, 10주년 기념 발매!미발매 보너스 트랙 9곡 수록, 5월 12일 발매 예정
사진_Daft Punk_Official Photo (제공: 소니뮤직)

시대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명반 [Random Access Memories]가 발매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매된다. 

[Random Access Memories 10th Anniversary Edition] 라는 이름의 이번 새 앨범에는 다프트 펑크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수록될 것으로 알려지며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프트 펑크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라 칭송 받는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이다. 기성곡의 소리를 활용해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샘플링'으로 수많은 명곡을 제작했다. 더불어 특유의 레트로 사운드는 물론 디스코, 팝, 펑크, 댄스를 넘나드는 음악성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다프트 펑크는 현 시대 모든 프로듀서와 일렉트로닉 뮤지션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다프트 펑크는 21년 2월 22일 오후 2시 22분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으나, 당시 전세계 팬들은 ‘진정한 전설이 되었다’라는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2013년 5월 발매된 다프트 펑크의 네 번째 앨범 [Random Access Memories]는 명실상부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대표곡 ‘Get Lucky(feat. Pharrell Williams & Nile Rodgers)’을 포함 총 13곡이 수록되었다. 전곡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장비로 녹음하며 다프트 펑크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레트로 사운드를 뽐냈다. 

앨범에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나일 로저스(Nile Rodgers),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함께 했다. [Random Access Memories]는 누적 스트리밍 37억 회 돌파,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한 그래미 5개 부문 수상과 빌보드 앨범차트 1위 등을 기록했다. 앨범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가온차트 해외음반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사진_Daft Punk_앨범커버 (제공: 소니뮤직)

이번 앨범은 [Random Access Memories 10th Anniversary Edition]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발매된다. 주목할 점으로 이번 신작에는 35분 분량의 미발매 보너스 트랙 9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공식 해체를 선언했던 다프트 펑크의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앨범은 음원 스트리밍은 물론 LP와 CD 실물 앨범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제는 진정한 전설이 된 다프트 펑크의 재탄생, [Random Access Memories 10th Anniversary Edition] 은 디지털 및 실물 음반으로 5월 12일 발매 예정이다.

자료 제공_소니뮤직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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