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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한국을 이끄는 차세대 젊은 클래식 뮤지션 그룹 ‘앙상블 디토’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는 리처드 용재 오닐, 패트릭 지, 스테판 재키, 쟈니 리, 임동혁 등으로 이루어진 실내악 그룹이다. ‘디토’는 2007년 6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갈라 콘서트와 리사이틀 ‘Ditto Effect’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들의 팀명인 ‘디토 Ditto’는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를 줄인 단어이다. 동시에 ‘디토’에는 ‘동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 ‘즐거운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을 꾀하는 그룹 ‘디토’의 모토와도 잘 부합한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이번 ‘디토’의 무대에는 화려한 수상경력의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얼마 전 뉴욕 필하모닉과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가 ‘디토’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여 열광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디토’의 중심인물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사라 장, 김지연, 다니엘 리에 이어 2006년 미국 클래식의 최고의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한 한국계 연주자이다. 그는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최근 가장 전도유망한 클래식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설 레이블로 발매한 리처드 용재 오닐의 2집은 발매 두 달여 만에 가요/팝 차트 통합 1위에 오르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의 공연을 매진 시키는 등 이슈를 낳기도 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교를 살린 비올리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천재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
임동혁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곱 살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그는 1994년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로 건너가게 되었고, 후에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피아노에 매진하게 되었다. 임동혁은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위, 2000년 ‘하마마쓰 콩쿠르’ 1위, 2002년 ‘황금 디파종’상, 2004년 ‘쇽(choc)’상, 2005년 ‘제 15회 쇼팽 국제 콩쿠르’ 공동 3위를 차지한 화려한 수상경력의 소유자이다.

■ 공연개요
일시 : 2008년 6월 25일 오후8시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출연 : 임동혁 , 리처드 용재 오닐, 패트릭 지, 스테판 재키, 쟈니 리
티켓가격 : R석 35,000원 S석 30,000원 A석 15,000원
공연문의 : 하남문화예술회관 031-790-7979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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