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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2.21.(화) 19:30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 희망을 노래하다’가 오는 2월 21일(화) 19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날의 공연은 부채춤이 깃든 희망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독창과 합창, 중창, 다시 합창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3년 3월 창단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5대 김수현 수석지휘자와 70여명의 단원들이 수많은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합창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외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중국, 일본, 홍콩, 독일, 스웨덴, 아르헨티나, 에스토니아 등에서 부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2005년 APEC정상회의 정상만찬축하공연에 참가하며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독일 할레에서 개최된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현대합창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발리에서 열린 발리국제합창제에 참가(틴에이저, 민속 경연대회) 2개 부문 금메달, 챔피언쉽 2개 부문 금메달, 심사위원 예술특별상 등 6개 부분에서 수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에스토니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외교부 파견 공연단으로 선정되어 5월 한국을 대표해 에스토니아와 핀란드 공연을 하였다. 

2019년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가나자와를 방문하여 그 기량을 뽐내었고 같은 해 한-ASEAN 특별정상회의에 초청되어 참여한 정상들에게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한 바 있다.

자료 제공_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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