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미라클’이 대학로의 ‘미라클 씨어터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03년 초연 이래로 12번의 앵콜 공연으로 15만의 관객을 끌어들였던 공연으로 이번에 13번째 앵콜 공연에 돌입 중이다.
뮤지컬 ‘미라클’은 인기그룹 ‘핫바’의 멤버였던 가수 희동이 과로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 후 ‘미라클’ 종합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식물인간이 된 ‘희동’은 몸은 꼼짝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그의 영혼은 몸 밖을 빠져나와 자유롭게 병실을 맴돈다. ‘미라클’ 그는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과 희망 없는 나날들을 보내다가 어느 날 자신과 마찬가지로 식물인간의 영혼인 ‘길동’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전환을 맡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공연은 ‘PAMA 프로덕션’이 제작하였고 박태성, 박솔잎, 전재민, 정다운, 윤덕현 등이 출연한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스토리가 펼쳐질 뮤지컬 ‘미라클’이 관객들에게 어떤 기적을 보여 줄 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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