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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넷, 메타버스형 3D 웹 전시 플랫폼 위드스페이스 오픈1월 말까지 베타 서비스, 16종의 가상전시 공간 무료 사용
사진_위드스페이스 전시회 <탐라순력도>

제주넷은 미술가, 큐레이터 등의 예술인 및 전시가 필요한 관광업체들이 온라인상에 3D 가상전시회를 개최하고 이용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형 3D 웹 가상전시 플랫폼인 위드스페이스를 1월 1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정기영 제주넷 대표는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가 어려운 청년 작가, 사진작가, 생활예술인 및 관광 안내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마치 오프라인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처럼 이미지, 영상, 3D 오브젝트, NFT 작품 등을 업로드해 상세한 큐레이팅, 표제, 전시 설명 패널 등을 구성할 수 있고 자신만의 작품 아카이빙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유사한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는 일부 존재하지만, 3D 웹 전시관 기능과 후원 기능까지 결합한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제주넷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국공립미술관 구축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 사업을 통해 축적된 3D 웹 기술을 활용했고, 올해 상반기까지 AI를 이용한 작품의 저작권 감시 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 기간인 1월 말까지 16종의 가상전시 공간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베타 서비스 기간 이후로 새로 생성하는 전시회는 가상전시관의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비용 지불이 필요하다. 

특히 제주 감귤창고를 모델링한 3D 전시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시관 등 다양한 3D 가상전시관을 구비하고 있고 향후 더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나 네이버 간편 가입을 통해 회원 등록을 하고 이미지, 동영상, 3D 모델링 작품 등을 업로드한 후 PC에서 전시관 선택 및 상세 큐레이팅을 하면 전시회가 곧바로 개설된다.

베타 서비스 기간 개설되는 전시회는 별도의 종료 기간 없이 전시할 수 있고, 정식 서비스 오픈 시에 생성하는 전시회는 30일간의 전시 기간으로 한정된다. 현재 생성된 전시회는 17종의 전시회로 저작권이 소멸된 미술작품 및 공공 저작물의 전시회가 구비된 상태다.

자료 제공_제주넷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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