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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사랑에 ‘꽃’이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였다.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연되는 ‘화장을 고치고 시즌 2’는 김수용, 최성원, 백주희, 신주원 등 더욱 보강된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꽃’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는 관객들의 감성을 녹이기에 충분한 가수 ‘왁스’의 인기곡들을 극의 흐름에 맞게 녹여낸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또한 이 작품은 언제나 운명적 사랑만을 기다리는 워커홀릭 플로리스트 ‘혜리’와 바람둥이 ‘지섭’의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는 극의 중요한 매개체로 ‘웹’이라는 콘텐츠를 도입하여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도를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다.

사랑은 운명일까? 현실일까?
여자주인공인 혜리는 신경질적인 워커홀릭 플로리스트다. 현실에선 사랑과 너무도 거리가 먼 그녀. 하지만 그런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족집게 사랑의 카운슬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화장을 고치고’ 라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사랑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연인들에게 과감한 카운슬링과 함께 그들의 사랑을 돋보일 꽃을 추천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바람돌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남자는 ‘혜리’에게 제대로 된 사랑도 못 해본 주제에 같잖은 카운슬링으로 1만7천4백50여 여인들의 사랑을 제멋대로 논하고 현혹하여 수많은 꽃다발을 강매한다고 있다며 독설을 퍼붓는다.

사랑은 ‘벼락과 같은 운명이고 기적’이라고 말하는 여자
사랑은 ‘없으면 죽고 마는 공기와 같다’고 말하는 남자

오피스텔 옆집에 사는 ‘혜리’와 ‘지섭’은 만날 때마다 사건사고로 서로에게 악감정을 갖게 된다. 현실에선 앙숙이 되어버린 ‘혜리’와 ‘지섭’. 그러나 웹상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며 점점 가까워진다. 마침내,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첫 눈이 내리는 날 만나기로 한 ‘혜리’와 ‘지섭’.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갖고 약속 장소로 향하게 되는데…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 공연개요
공 연 명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창작 뮤지컬)
공 연 장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공연기간 : 2008년 5월 12일 ~ 2008년 7월 20일
공연시간 : 화~금요일 8시 /토 4시, 7시 / 일,공휴일 3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R석 4만원, S석 3만원
출연배우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주관/제작: ㈜세븐센스
연 출 : 정태영 작 가 : 유윤경, 정태영
공연문의 : 02)744-0990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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