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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와 함께하는 ‘강동아트센터 신년음악회’ 개최2월 11일(토)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재)강동문화재단은 2월 11일(토)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23년 강동문화재단을 여는 첫 기획공연으로 강동아트센터가 준비한 기획시리즈인 ‘클래식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J.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L.v.Beethov 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박쥐’ 서곡(J.Strauss II: Die Fledermaus Overture)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하였으며,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자적인 음악 세계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22년 1월에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선임된 다비트 라일란트(David Reiland)가 지휘봉을 잡는다. ‘프랑스적이되 독일적인 감수성을 가진 지휘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베를리오즈, 드뷔시, 라벨에 이르는 프랑스 음악에서부터 슈만, 슈트라우스로 대표되는 독일 낭만 음악, 더 나아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빈악파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다비트 라일란트는 2018년부터 메스 국립오케스트라와 로잔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슈만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협연자인 바이바 스크리데(Baiba Skride)는 200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뉴욕 타임스에서 “통찰력 있고 열정적인 해석을 통해 폭넓은 음의 팔레트를 구현하며, 그녀가 내는 음은 알차면서도 대담하게 열려 있다가도 달콤하고 가냘퍼졌다가 맹렬해진다. 서정적인 선율은 솟구치는 에너지와 함께 펼쳐지며, 그녀는 기교상의 난점들을 태연자약하게 극복해낸다.”는 호평을 받은 적이 있다. 

사진_협연자 바이바 스크리데

그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최근 2022년 5월 ‘바이올린 언리미티드(Violin Unlimited)’ 앨범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강동아트센터는 첫 기획공연인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작년 대비 한층 더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2023년 강동아트센터는 고품격 전문공연장의 위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며 “2023년 계묘년, 강동문화재단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년음악회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문화재단으로 전화 문의(02-440-0500)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 제공_강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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