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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 성료!오는 3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출연 예정
사진_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 사진 | 제공 ㈜쇼노트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29일, 30일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뜨거운 관심 속에 3년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마주한 전동석은 자신의 데뷔작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의 시대’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헤드윅’의 넘버는 물론 Amazing Grace, 사랑의 찬가, My way 등 평소 뮤지컬 무대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노래까지 빈틈없는 구성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_2022 전동석 콘서트 <두 번째 선물 - 기다림> 사진 | 제공 ㈜쇼노트

특히 2막의 첫 곡으로는 2023년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Music of the night’를 열창해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또한 전동석은 콘서트 내내 감미로운 노래와 진솔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았고, 덕분에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첫날에는 배우 박은태, 신성록이, 둘째날에는 배우 이지훈과 정택운(레오)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같은 작품에서 호흡하며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전동석과 함께하는 깜짝 듀엣 무대는 물론, 특별한 솔로 무대까지 선보이며 풍성함을 더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틀 간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전동석은 세번째 콘서트를 기약하며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콘서트는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일 전동석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전동석은 오는 3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오페라의 유령’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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