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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가 반고흐와 뮤지컬이 만났다!,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시리즈 중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로렌스 앤홀트’의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시리즈는 아이들이 미술 작품과 미술가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이 공연은 ‘반 고흐’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었던 프랑스 남부지방의 ‘아를’을 배경으로 천재화가 ‘반 고흐’가 11살 소년 ‘카밀’을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우리가 미처 몰랐었던 화가 ‘반 고흐’의 일생을 무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다.

-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움직이는 미술관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입체적인 무대미술과 애니메이션 영상 등 특수효과와 마술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반 고흐의 작품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다. 또한 3D영상과 입체적인 무대미술, 특수효과가 결합하여 관객들은 마치 움직이는 갤러리처럼 느껴지는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산울림’의 ‘김창완’이 작곡한 14곡의 뮤지컬 멜로디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산울림’의 ‘김창완’이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작곡을 맡아 뮤지컬 작곡자로 도전한다. ‘김창완’은 뮤지컬 음악으로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멜로디를 선사할 것이다.

- 공연장에서 즐기는 미술 작품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에서는 공연이 열리는 ‘양재 서울교육문화회관’의 로비를 활용하여 진품에 가까운 ‘반 고흐’의 그림 1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은 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들을 특수 효과로 재현되는 무대 외에도 미니 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어서 미술과 공연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 이름도 생소한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미술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무대미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관객들은 미술작품과 뮤지컬의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천재적인 위대한 화가 ‘반 고흐’의 삶을 무대에서 재현하여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6월 14일(토)부터 7월 13일(일)까지 ‘양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간다.

이종미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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