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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손지수, ‘오페라의 유령’으로 화려한 뮤지컬 데뷔!크리스틴 역으로 뮤지컬 입문, 내년 1월 독창회 예정
사진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_손지수

2021 예술의전당 젊은 예술가 시리즈 선정, 같은 해 예술의전당 송년음악회 ‘연애의 정석’ 출연, 2022년 서울시향 협연 등 지금 가장 주목받는 소프라노 손지수가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소프라노 손지수는 사울시향, KBS교향악단, 인천시향, 원주시향, 창원시향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국립오페라단 STO, 경남오페라단 등 여러 오페라에도 출연하는 등 클래식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그 관심도 뜨겁다. 또한 열린음악회, 누가누가 잘하나, 오드포트 라이브 등 다양한 방송과 컨텐츠에 출연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3년만의 한국어 공연, 기대감을 높이는 손지수

손지수가 캐스팅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지난 2009년 이후 13년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지수가 맡은 ‘크리스틴’역은 뛰어난 음악성, 사랑스러움과 우아한 외모를 갖춘, 세기의 사랑을 하는 주인공이자 ‘오페라의 유령’의 뮤즈이다. 손지수는 아름다운 음색과 당당한 매력으로 크리스틴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며 제작진을 사로잡았고, 무대 위에서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밀라노 유학시절 주연 배우의 부상으로 1주일간의 연습 후 주역으로 오페라 데뷔를 했던 첫 무대의 순간이 크리스틴과 닮아 자신의 이야기와 같이 와닿는다는 손지수는 “언젠가 무대에서 크리스틴처럼 노래할 날들을 꿈꿔왔는데 이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제 인생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서 무대에서 만나뵙길 기대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소프라노 손지수는 2022년 12월 한국가곡 앨범 ‘님이여 그때만을’의 발매와, 2023년 1월 예술의전당에서 ‘소프라노 손지수 한국가곡 독창회 – 님이여 그때만을’을 앞두고 있다. 

자료 제공_(주)스톰프뮤직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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