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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 12월 마티네 콘서트, 남성 사중창 ‘포마스’12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 라움아트센터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네 명의 남자, 팝페라 그룹 ‘포마스(Fourmas)’가 2022년 라움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주인공으로 12월 27일 무대에 선다. 

테너 김용호와 바리톤 염동언, 뮤지컬 배우 신명근과 박승주로 구성된 남성 팝페라 그룹 ‘포마스’는 숫자 ‘Four(4)’와 남성을 의미하는 라틴어 ‘Mas’의 합성어로, 네 남자들의 다양한 매력과 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통 클래식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이들은 JTBC '팬텀싱어', SBS '판타스틱 듀오', AXN 'Asia’s Got Talent' 와 같은 다양한 방송 이력과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파워풀한 보컬, 무대를 장악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포마스는 클래식한 팝페라 팀과는 달리 레트로트(레트로+트로트의 합성어) 장르를 통해 그들만의 확실한 색채를 가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과 적극적 소통을 해왔다. 특히 본 공연에서는 ‘영탁’의 ‘찐이야’와 ‘최진희’의 ‘미련 때문에’를 포함한 여러 곡들을 포마스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역동적인 에너지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배우 이희주와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꾸며질 콜라보 무대에서는 안드레아 보첼리 & 셀린 디옹의 듀엣곡 ‘The Prayer’를 들려준다. 신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경건한 마음이 담긴 이 곡은 성악과 팝을 오가는 자유로운 발성과 아름다운 가사로 포마스와 이희주의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감상할 수 있다. 

이희주는 유튜브에 올린 ‘디즈니 메들리 영상 시리즈 1,2’로 조회 수 1,900만 회를 기록하며 ‘인간 디즈니’로 알려진 보컬리스트이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 그녀는, 팝페라뿐만 아니라 재즈,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희주는 이번 콘서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디즈니 메들리’ 무대를 통해 판타지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할 예정이다.

매달 새로운 공연 콘셉트와 스페셜 브런치로 기획되는 라움의 고품격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낮 시간, 미식과 클래식 콘서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라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지역 주민, 인근 직장인(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과 재관람 고객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자료 제공_라움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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