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3.24 금 19:54
상단여백
HOME 연극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 연극 ‘장문로19길4’12월 27일(화)부터 12월 31일(토)까지 보광극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장문로19길4’가 오는 12월 27일(화)부터 12월 31일(토)까지 보광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의 제목인 ‘장문로19길4’는 작품 속 인물들이 지내고 있는 작업실 주소이자, 실제 보광극장의 극장 주소다. 무대 위에서 커튼콜의 주인공이 되어 뜨거운 박수를 받는 배우들이지만 커튼 뒤에 이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은 처참한 현실이다. 

‘장문로19길4’는 비단 예술인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며, 연극이지만 연극 같지 않은 형태의 연극이다. 꿈과 이상, 실제와 허구, 현실과 무대의 경계에 서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려 한다.

연극 ‘장문로19길4’는 많은 청춘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과 아픔의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담아내려 한다. 실현되는 꿈과 포기되는 꿈, 그리고 유보되는 여러 가지 개인의 꿈에 대해서 고민한다. 

전작이었던 ‘장문로41가길’은 보광극장이 2019년 초연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연극이다. 원작의 작가 겸 연출가 윤지홍은 연극의 제목부터 내용까지 모두 새로운 배우들의 상황과 매력에 맞춰 ‘장문로19길4’로 재탄생시켰다. 

전작과 달리 이번 공연은 출연진의 성별이 세 명의 여자 배우들로 바뀌면서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져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질 예정이다.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판매 중이다.

자료 제공_보광극장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