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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모드 몽고메리 원작, 가족음악극 ‘앤’12월 21일~12월 25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음악극 <앤> 포스터

종합예술단체 하랑씨어터(대표 박성민)가 주최/주관하며, 모던팀브레, 희자매컴퍼니가 협력하는 음악극 ’앤‘(연출 정지호, 작곡 이지희)’이  2022년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성료 후, 2022년 12월 21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 12월 25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다시 한번 공연한다.

음악극 ‘앤’(연출 정지호, 작곡 이지희, 기획/제작 하랑씨어터)’은 루시드 모드 몽고메리 원작소설 ‘초록지붕의 앤’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과 시대적 트렌드를 뽑아, 작품속 ‘앤’의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관객들과 동심의 순수성을 이야기하고자 각색된 창작음악극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인간 본연의 ‘순수함, 맑음’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되었다. 

공연을 기획/제작한 하랑씨어터 대표자 박성민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있는 빨강머리 앤으로부터 하여금, 부모님세대의 학창시절 향수와 자녀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음악극 ‘앤’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과 인색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 따뜻한 순수함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음악극 <앤> 공연사진

원작 ‘초록지붕의 앤’ 소설을 각색 연출한 정지호 연출가는 “진정으로 충만한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홀로 자라온 11살 소녀 ‘앤’은 삶의 충만함을 반드시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앤’을 보며, 관객 여러분의 삶을 보다 충만하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으로 연출하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곡가 ‘이지희’는 “우리는 너무나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있어 보이는 것’을 쫓아가며, 소중한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음악은 듣는 것이라는 당연한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며, 그 어느 음악보다 꾸밈없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음악극 ‘앤’은 202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청년예술가지원을 통해, 첫 창작 초연되었으며, 2022 고양특례시의 후원과 2022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고양시와 서울시에서 각각 공연된다. 

자료 제공_하랑씨어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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