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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코 첫 단독 콘서트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개최12월 15일 구름아래소극장

한사코의 첫 단독 콘서트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가 오는 12월 15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다.

콘서트의 타이틀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는 한 가지 일로 허송세월을 보낸다는 뜻의 속담이다. 한사코는 본래의 뜻에 음악을 만들기 위해, 음악이라는 한 가지 일로 모여서 음악으로 밤을 새워보자는 의미를 더해보고자 한다. 

이야기를 수식하는 음악을 선보여온 한사코가 첫 단독 콘서트의 주제로 ‘속담과의 만남’을 준비하였다. 타이틀로 쓰인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옥반에 진주 굴 듯’, ‘입만 뾰족하면 새소리도 하겠다’,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마음이 흔들비쭉이라’ 다섯 가지의 속담을 비롯하여 한사코가 만든 신속담 ‘복이 넘쳐 흘러서 마시고도 한잔 가뜩’에 어울리는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속담에 담겨있는 소재와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형식을 비틀고 확장시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사코’만의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청각을 자극하는 음악과 더불어 영상디자인을 접목하여 시각적으로도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였다.

한사코_단체사진(시계방향으로 이은희, 김솔지, 지유정, 오초롱)

2022년에 결성한 한사코는 가야금병창 이은희와 지유정, 타악 김솔지, 관악 오초롱 네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5회 롯데장학재단 청춘열전출사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화재단 콘서트 ‘청춘가’, 국립국악원 ‘국악인in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예매처 인터파크(1544-1555, tickets.interpar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 제공_한사코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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