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스칼렛’(극단 아름다운 사람)이 오는 4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110일간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공연된다.
1997년 국립극장 창작극 공모전에서 수상한 김광탁(본명 김동기)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마차’의 포장마차가 2008년 새해를 맞아 춤과 노래라는 신 메뉴를 강화하여 뮤지컬 ‘스칼렛’이 되어 돌아왔다.
뮤지컬 ‘스칼렛’은 두 주인공 동욱과 형철의 포장마차 이름이다. 포장마차 ‘스칼렛’은 도시 서민들의 애환과 희망을 담아 보여준다. 자칫하면 단순하고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에 작곡가 황지선이 클래식의 서정성 위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가미, 순대송과 오뎅송 같은 흥겨운 노래를 곁들였다. 관객들은 작품 내내 한바탕 웃으면서도 인생의 짙은 페이소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5월 6일 (화), 5월 13일 (화) 공연 없음.
평일8시, 토요일 4시 /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3시 / 6시, 일반 4만원 / 학생(대학생 포함) 3만원, 문의 02)74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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