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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연극 ‘마우스트랩’ 대학로 공연2023년 1월 13일(금)~2월 5일(일),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영국의 유명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자신의 단편소설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연극 ‘마우스트랩(쥐덫)’이 2023년 1월 13일(금)부터 2월 5일(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마우스트랩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에서 주로 사용되는 ‘밀폐된 공간성’을 이용한 작품으로 추운 겨울 산속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 사람들이 고립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영국의 신혼부부 자일즈와 몰리는 물려받은 저택으로 몽크스웰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한다. 오픈 첫날 어딘가 이상한 손님들이 하나 둘 도착하고, 다음날 이 게스트 하우스는 폭설로 인해 고립된다. 갑자기 찾아온 형사로부터 이 곳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는데. 극심한 폭설과 끊어진 전화선으로 완전히 고립된 몽크스웰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은 살인마가 놓은 쥐덫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1952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 현재까지 60년째 쉬지 않고 공연 중이다. 이는 세계 공연 사상 가장 오랫동안 무대에 오른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적이 있다. 

이번 연극 ‘마우스트랩’은 뮤지컬 ‘트레드밀’을 제작한 스튜디오 바이브스톤과 오랫동안 대학로 연극계를 이끌어온 미지愛시어터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공연은 12월 23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마우스트랩’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스튜디오 바이브스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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